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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6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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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건강보험료를 별도로 납부해야 한다. 즉, 자녀나 배우자의 부양가족으로 등재된 것이 별도로 분리되어 납부해야 한다.
-추가로 납부하는 보험료는 ?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민원마당, 민원업무안내, 보험료, 보험료계산, 지역가입자, 지역보험료 계산하기" 프로그램을 이용 대략 계산
(의료보험료는 통상 소득다음연도 11월부터 다음연도 11월까지인데 다음연도에 금융소득이 4,000만원미만인 경우는 소득세 비과세증명서등을 첨부하여 조정신청해야 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민원마당, 민원업무안내, 보험료, 보험료 조정"을 참고하여 신청
2. 금융소득이 4100만원이상이면 가족이 부양가족공제를 받지 못한다.
3. 소득원에 대한 자금출처를 받을 수 있다. 그러나, 펀드상품등 수익이 많이 나고 있기 때문에 금융소득종합과세가 되었다는 이유로 세무조사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금융소득을 피하기 위하여 차명계좌로 거래한 경우라만 나중에 다음과 같은 불이익 있다. 가. 가산세(신고불성실 가산세 40%) 나. 납부불성실 가산세 매년 10.85%씩 증가
가산세는 추가로 납부하는 금액을 기준으로 합산한다. 전체세액기준이 아니다.
예를 들어 산출세액은 1200만원이지만 추가로 납부하는 세액이 100만원이라면 1년후 추징시는 100만원에 1.5배 150만원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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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 날짜 : 2008-12-2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