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번호 : |
49007 |
답변일자 : |
2004-03-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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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
MMF 등 수익증권 평가금액에 대한 세무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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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 문 |
안녕하세요? 연일 업무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회사는 금융기관으로서 단기적 자금운용 및 정기예금보다 높은 수익을
올리기 위해 채권형 수익증권에 가입하고 있습니다. 결산일 현재 기업회계기준에 따라 MMF 및 기타 수익증권(편입자산이 국공채,
예금등임)에 대해 현금및현금등가물로 분류하였습니다만, 최초 가입당시 원금에 비해 결산일현재 평가금액이 많아 차이금액을 기타미수수익
(상대계정:이자수익)으로 처리하였습니다. (기타미수수익 대신 현금및현금등가물(상대계정:이자수익)로 처리하여 원본에 가산처리 경우도 있음.) 이런
경우 기타미수수익에 대해 세무조정시 익금불산입해야 합니까? 금융기관이므로 채권미수이자에 대해서는 익금불산입을 하고 있습니다만 현금및현금등가물로
분류된 채권형 수익증권에 대해서는 어떻게 조정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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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 변 |
국세행정에 협조해 주신 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귀 상담의 경우 법인세법 제 40조(손익의 귀속사업년도)의 규정에
의거 채권형 수익증권에 대해서는(원천징수한 수익증권) 기타미수수익을 세무조정시 익금불산입(손금산입)하였다가 만기 상환시 또는 이자지급시, 중도
해약시 익금산입으로 세무조정하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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