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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5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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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황
가. 1990년 주택은행에 주택청약예금 300만원 가입 나. 2000년 국민은행에 부금 총 2건, 계약금액 1,800만원 가입 다. 주택청약예금의 이자는 매월 자동이체됨 2. 지점에 문의 결과, 세법이 개정되어 2001.1.1 기준으로 전 금융기관 합계 4,000만원까지 세금우대 부금 가입이 가능하나, 기 가입된 건에 대하여는 가. 두 은행중 한 곳의 부금을 해약하고 재가입 나. 국민은행 부금을 해약시는 가입시점부터 지급된 이자에 대하여 소급하여 세금을 징수 3. 질의내용 가. 부금 총계약금액이 4,000만원을 초과하지 않는데 꼭 한 곳의 부금을 해약하고 재가입해야 되는지 여부 나. 국민은행 부금을 해약시 지급된 이자에 대하여 세금을 소급하여 징수하는지 여부 다. 주택은행 부금 해약시 주택청약 가입시점에 변경이 없는지 여부 4. 기타 금융기관 합계액이 4,000만원을 초과하지 않는데도 해약을 하고 재가입해야 되는 것도 이해가 되지 않는데, 해약시 세금을 소급하여 징수한다는 것은 더욱 이해가 되지 않습 니다. 답변 2000년이전에는 세금우대의경우 한은행에 한도범위내라하더라도 한 은행에서 가입하면 다른은행에 가입한 경우 세금우대를 중복으로 한 결과가 됩니다. 따라서, 귀하의 경우 중복계좌에 따른 경우에 해당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따라서, 4,000만원 미만인 경우라도 해지할 경우가 발생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국민은행 재테크상담실 02-317-2091에 문의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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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 날짜 : 2001-02-1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