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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5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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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주부입니다.
현재 남편 명의의 개인연금과 암보험, 그리고 제 명의의 암보험, 일반은행의 비과세신탁이 있습니다. 1. 먼저 연말정산시 과세대상급여는 무엇을 말합니까? 1년간 받은 총액수(수당등 모든 금액)을 말하는 것입니까? 신용카드사용액은 각각 공제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의료비나 기부금 등 다른 소득공제 항목도 각각 공제, 즉 한쪽만 공제가 가능한 것인지요. 2. 현재 남편과 저 각각 연봉 1,500만원 정도가 됩니다. 월 100만원 정도를 저축하려하는데 연말정산시 소득공제를 최대한 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떤 저축상품에 가입해야 할지 포트폴리오가 필요합니다. 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 1. 신용카드소득공제,의료비등은 총급여액 기준이고, 기부금은 소득금액기준(총급여에서 근로소득공제를 차감한 금액)으로 합니다. 소득공제는 각자가 지출한 금액에 대하여 공제받습니다. 많은 공제를 받을 려면 의료비,카드공제는 한사람으로 몰아서 사용하는 것이유리하고, 두분이 소득이 같은 경우에는 기부금은 각각 지출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2. 저축을 하여 소득공제를 받는 경우는 주택자금공제(청약저축,장기주택마련저축,근로자주택마련저축)혜택과 개인연금저축에 가입하는 경우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외에소 근로자주식저축세액공제등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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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 날짜 : 2001-02-1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