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조회 : 446 | ||
|
저는 맞벌이를 하고있습니다. 현재는 아내의 월급이 저보다 더 많습니다. 따라서 가능한 소득 공제를 아내쪽으로 집중하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관련하여 아래의 사항이 궁굼합니다.
1. 두아이의 부양가족 공제, 교육비, 병원비 공제 등을 아내쪽에서 공제 받으려면 어떻게 하나요 2. 교육비, 보험등의 소득공제는 한해 받을 수 있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한계를 넘는 부분을 다른 사람이 나누어 받을 수도있습니까? 3. 최근에 장기주택마련저축을 저와 아내 이름으로 각기 들어 놓았었습니다. 그때 상담한 은행창구에서는 둘모두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을 거라고 했었는데, 맞는 말인지 궁굼합니다. 또한 장기주택마련저축으로 받을 수 있는 최대 소득공제 한도가 얼마 입니까? 72만원, 180만원, 300 만원 등 다양한 의견이 있던데요. 답변 답변1) 근로소득자소득공제신고서 에 기본공제,추가공제및 특별공제란에 귀하가 작성하여 원천징수의무자(회사)에 제출하면 됩니다. 그러나, 양쪽다 신고한 경우에는 직전년도소득공제신고자, 직전년 소득금액이 많는 자순으로 순서를 정합니다. (답변2) 각자가 부담한 의료비에 의하여 공제대상을 판정합니다. 답변3)주택자금저축금액의 40%와 주택저당채권원리금 불입액의 한도액이 300만원까지로 되어 있습니다. 다만, 주택저당채권원리금 불입액의 경우 세대주가 적용을 받지 아니한 경우에는 그 구성원중 근로소득이 있는자가 적용받을 수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10.23.개정) |
||
| 작성 날짜 : 2001-02-11 | ||
